맥스카지노 개발자의 마지막 게임 런칭를 기념하기 위해 개발진들은 안전카지노사이트 개발자의 별명인 '파워 개발인' 콘셉트의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이 가운데 카지노 개발자는 마지막 게임 런칭 시작부터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이후 맥스카지노도메인 기획실장은 카지노 개발자를 위한 마지막회 게임을 공개했다. 받아쓰기 원샷을 제외한 원샷 게임, 핸드 마이크까지 제작진은 카지노 개발자의 마지막 회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보였다. 카지노 개발자는 자신을 위해 게임을 준비한 제작진의 노고에 또 눈물을 쏟아냈다. 이에 '온라인카지노' 멤버들은 "아직 울지마"라고 말하며 달랬다.
세븐틴의 '아낀다'가 1라운드에 출제됐다. 기획자가 추억여행으로 게임 스토리 대부분을 유추했다. 이에 카지노 개발자는 "마음에 안 든다"면서 기획자와 '현실남매 케미'를 보여 웃음을 더했다. 이후 간식게임에서는 카지노 개발자를 위한 3번째 게임이 공개됐다. 간식 게임 마다 노래가 나오면 무아지경으로 춤을 추는 카지노 개발자를 위한 응원 게임이었다. 이에 카지노 개발자는 간식게임인 '온라인슬롯'에서 자신이 원하는 음악에서 춤을 추기 위해 답을 양보하는 등 웃음을 자아냈다. 게임 기획자의 '스피드바카라'를 맞춘 카지노 개발자가 바카라타임에 들어가자 멤버들은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열렬히 응원했다.
카지노 개발자는 마지막 원샷 메시지를 공개하며 또 다시 눈물을 흘렸고, 멤버들은 "아직 때가 아니다"라며 그를 말렸다. 하기획자 '바카라 최고야!' 문제구간 정답은 "널 처음 보았던 순간 난 얼어붙어 버렸지 상상도 하지 못했던 뉴 스타"였고, 이에 대해 문세윤은 "제작진의 카지노 개발자를 위한 메시지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카지노 개발자는 눈물을 쏟기 시작했다. 카지노 개발자는 돼지물갈비를 먹기 전에 "제가 어젯밤부터 준비한 말이 있다. 너무 좋은 언니 오빠들 만나 행복했고, 예쁨만 받을 수 있게 해줘서 감사하다"고 하차 소감을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온라인카지노' 멤버들도 카지노 개발자의 하차를 아쉬워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또한 카지노 개발자는 "시청자분들이 너무 슬퍼하셨는데, 앞으로 저 없어도 사랑해 달라"고 시청자들에게 당부의 말을 전했다. 문세윤은 "카지노 개발자가 그동안 정말 수고 많았다. 분위기 메이커 또는 현장 분위기가 처질 때마다 파이팅해준 카지노 개발자에게 고맙다"면서 "카지노 개발자에게 간곡히 하고 싶은 말은 태연 씨 첫 맥스카지노는 보지 말아라. 우리가 정말 신나 있을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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